대만선교
44th Samil Taiwan Mission - 鼓山福音會
44th Samil Taiwan Mission - 鼓山福音會
2018.08.15하나님께서 기뻐 영광 받으신 선교.그리고 우리의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볼 수 있었던 시간. 한단계 나아가길 바라며
대만선교 중에 느낀 천국.. 하지만
대만선교 중에 느낀 천국.. 하지만
2015.06.22예전에 대만선교 기간 중에 하루 사역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동역자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난 지금 천국에 있는 것 같다. 선교 중에 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 때는 그 이유가 삶과의 단절이라고 생각했다. 선교에서는 일상의 고민들 걱정들 생각할 필요가 없고 해외라 연락도 어렵기 때문에 온전히 선교. 하나님과의 관계함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오직 예배, 기도, 찬양, 전도 이외에는 머리 속에 다른 생각이나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다시 그 기억이 떠올랐다.맞지만 틀리기도 하다. 그 이유는 삶(세상)과 신앙생활은 분리가 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삶 가운데 온전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통치로 살지 못하였기 때문..
38차 대만선교 다섯째 날 - 딘타이펑
38차 대만선교 다섯째 날 - 딘타이펑
2015.02.08대만 그리고 중국을 더 알기 위해 국립 고궁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대만선교에 젊은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사진가. :) 선남선녀 박물관에서 본 배추가 택시 안에. 대만에 수차례 왔었지만 처음 와보는 딘타이펑 :) 사람도 진짜 많고 음식은 정말 환상. 뉴욕타임즈 선정 세계 10대 레스토랑. 정말 명성만큼 음식이 맛있습니다. 만두 앞에서 인증샷! 멀리 보이는 101빌딩. 단수이에 왔으나 비바람 때문에 우린 스벅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지파이! 잔뼈가 많긴하지만 중독성 있는 맛 오징어도 맛있습니다. 대만은 정말 먹을 것이 풍부하네요. 응?
38차 대만선교 넷째 날 - 코리안파티
38차 대만선교 넷째 날 - 코리안파티
2015.02.05어느덧 선교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마지막 노방전도. 우리의 숨결이 닿은 사림의 거리를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기대하던 코리안파티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담은 음식은 분명 다릅니다. 즐거운 식사의 교제. 사림진리당의 찬양팀 연주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집사님의 사회로 본격적인 코리안파티가 시작됩니다. (무언극은 제가 참여함으로 촬영한 사진이 없습니다.) 진실한 고백. 그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합니다. 이곳에서 손을 들고 영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림 땅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대만이 기대됩니다. 가족이 함께 선교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 마지막 찬양으로 모든 행사..
38차 대만선교 셋째 날 - 조금 더 다가가기
38차 대만선교 셋째 날 - 조금 더 다가가기
2015.02.04그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조금 더 다가갑니다.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음료 한잔 사는 것 정도? 임신한 몸으로 아이를 데리고 거리로 나온 지원이가 때로는 존경스럽습니다. 또래의 친구들은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는 줄서서 사는 음식은 대부분 맛있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3일차 한국어 교실에서 집사님은 그야말로 날개를 단 것 같습니다. 머쓱했던 첫 만남보다 편안한 미소가 가능합니다. 오늘 윷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예쭌. 벽을 허물고 다가가는 우리들. 이 시간이 오래오래 기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8차 대만선교 첫째 날 - 사림에서의 첫 발걸음
38차 대만선교 첫째 날 - 사림에서의 첫 발걸음
2015.02.02공항에서 만난 POP 지체들 다음세대를 이끌 학원선교부 아이들 왠지 기대됩니다. 공항에서 만난 칠도팀 :) 조금 미안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할 것을 믿습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대만선교 이것이 우리의 선교현실 :) "버스 오래타기는 힘들어요. 간식을 주세요." 설레이는 동역자와 첫 만남. 풍요로운 식탁의 교제 열정적인 사진가. 개회예배. 무엇보다 먼저는 예배와 기도. 아버지와 함께 첫 날은 땅밟기 단수가 될뻔한 위급한 상황에서 딱 적절하게 내린 대만의 단비 오랜 전통을 함께한 집사님들의 가이드 옛 사림진리당 자리까지 둘러보고 오늘은 마무리.
뷰파인더로 바라본 대만
뷰파인더로 바라본 대만
2013.08.16설레이는 출발. 믿음의 동역자. 기다렸던 곳. 대만. 다시 만난 동역자 푸른 하늘. 그리운 곳. 대만을 느끼다. 찬양이 울리지 않는 거리에서 찬양하다. 찬양에 반응하다. 말씀과 기도로 회복하다. 가족이 주는 메세지. LG도 함께하다. 어린 혜린이가 주는 메세지. 마을 가운데 자리 잡은 절. 매일 기도하다. 대만은 크다. 마음을 전하다. 대만은 맛있다. 대만에서 비상하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다. 기뻐하며 감사하오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다. 짐 진 자여 내게 오라. 매번 귀찮지만 늘 반갑다. 나를 바라보는 대만의 미소. 위로하고 기도하다. 떡을 함께 나누다. 그들과 함께 기뻐하다. 온맘다해 찬양하다. 나를 기억하는 대만. 어디서나 찬양하다. 뒤돌아보다. 남자. 긍휼하다. 대만은 맛있다(2..
황수 선교사님
황수 선교사님
2013.06.09영육간의 충만함을 허락하소서. 황수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기도로 동역할게요. :)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2013.01.20복음이 필요합니다. 대만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