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방한성회 X 제주선교
2018. 9. 2.44th Samil Taiwan Mission - 鼓山福音會
2018. 8. 15.하나님께서 기뻐 영광 받으신 선교.그리고 우리의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볼 수 있었던 시간. 한단계 나아가길 바라며
W Taipei hotel in Taiwan (with wife without kids)
2018. 5. 1.Main entrance of W Taipei Spectacular 101 room in W Taipei You can always see the beautiful 101 building. Great view!! Yen Bar is very stylish bar. I highly recommend it to all travelers. Best service for guest. 李浩妍 is the best of Guest Experience Agent. Very thanks for everything ! The gym is spacious and comfortable. They provided me with shoes and sportswear. Breakfast is the best you can tas..
38차 대만선교 넷째 날 - 코리안파티
2015. 2. 5.어느덧 선교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마지막 노방전도. 우리의 숨결이 닿은 사림의 거리를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기대하던 코리안파티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담은 음식은 분명 다릅니다. 즐거운 식사의 교제. 사림진리당의 찬양팀 연주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집사님의 사회로 본격적인 코리안파티가 시작됩니다. (무언극은 제가 참여함으로 촬영한 사진이 없습니다.) 진실한 고백. 그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합니다. 이곳에서 손을 들고 영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림 땅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대만이 기대됩니다. 가족이 함께 선교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 마지막 찬양으로 모든 행사..
38차 대만선교 셋째 날 - 조금 더 다가가기
2015. 2. 4.그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조금 더 다가갑니다.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음료 한잔 사는 것 정도? 임신한 몸으로 아이를 데리고 거리로 나온 지원이가 때로는 존경스럽습니다. 또래의 친구들은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는 줄서서 사는 음식은 대부분 맛있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3일차 한국어 교실에서 집사님은 그야말로 날개를 단 것 같습니다. 머쓱했던 첫 만남보다 편안한 미소가 가능합니다. 오늘 윷놀이에 참여하고 싶은 예쭌. 벽을 허물고 다가가는 우리들. 이 시간이 오래오래 기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8차 대만선교 둘째 날 - 노방전도 그리고 한국어교실
2015. 2. 3.가뭄으로 고생한 대만에 촉촉한 단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노방에서 전도를 시작합니다. 예준 베베 선교대원 우리의 만남은 어쩌면 이미 예정되어 있었는지 모릅니다. 부족한 언어지만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전합니다. 노방전도 후 음식은 너무 맛있습니다. :) 쩐쭈나이차는 대만에서 필수! 틈틈히 코리안파티를 준히하는 청년들. 그들과 함께 대만선교를 올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한국어교실은 그야말로 사림진리당의 대표컨텐츠가 되었습니다. 국가대표 아나운서 최승돈 집사님의 명강의 :) 우리는 어느새 조금씩 마음을 허물고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림진리당의 오목사님께 삼일교회에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오랜시간 동역한 동역자입니다. 오늘 사역을 마무리 하기 전 깜짝 파티. 대만청년들이 준비한 깜짝 생..
대만에 파송되시는 현혜욱 목사님
2014. 4. 17.모든 만남에 우연이란 없겠지만.특히 목사님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만선교을 통하여 함께 기도했던 순간들. 그리고 진장과 진원으로의 만남. 하나님의 옮기심에 아쉬움보다는 또 다른 기대가 앞섭니다. 땅 끝에서 만나요. 기도로 함께합니다.
뷰파인더로 바라본 대만
2013. 8. 16.설레이는 출발. 믿음의 동역자. 기다렸던 곳. 대만. 다시 만난 동역자 푸른 하늘. 그리운 곳. 대만을 느끼다. 찬양이 울리지 않는 거리에서 찬양하다. 찬양에 반응하다. 말씀과 기도로 회복하다. 가족이 주는 메세지. LG도 함께하다. 어린 혜린이가 주는 메세지. 마을 가운데 자리 잡은 절. 매일 기도하다. 대만은 크다. 마음을 전하다. 대만은 맛있다. 대만에서 비상하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다. 기뻐하며 감사하오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다. 짐 진 자여 내게 오라. 매번 귀찮지만 늘 반갑다. 나를 바라보는 대만의 미소. 위로하고 기도하다. 떡을 함께 나누다. 그들과 함께 기뻐하다. 온맘다해 찬양하다. 나를 기억하는 대만. 어디서나 찬양하다. 뒤돌아보다. 남자. 긍휼하다. 대만은 맛있다(2..
당신을 기다립니다.
2013. 1. 20.복음이 필요합니다. 대만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