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친 나를 위로하는 2015.10.13 23:42 PhoTogRaGh 집 문을 열기 직전에 보이는 노을진 하늘. 그리고 아내의 저녁식사.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Photographer CHAN 'PhoTogRaG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린다. (0) 2015.10.27 생일 (0) 2015.10.20 퇴근길 지친 나를 위로하는 (2) 2015.10.13 동네에 물든 가을 (4) 2015.10.10 바다를 걷다. (0) 2015.09.28 추석 그리고 가족 (0) 2015.09.27 노을, 아내, 저녁식사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최고의 위로와 위안이네요. ^^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용작가 2015.10.14 12:15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누군가 위로해 준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5.10.20 20:00 신고 Photographer Chanhun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2015.10.27 생일 생일 2015.10.20 동네에 물든 가을 동네에 물든 가을 2015.10.10 바다를 걷다. 바다를 걷다. 2015.09.28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최고의 위로와 위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