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한 베스트 히든싱어 이승환 그리고 김영관






히든싱어 추석특집을 보면서 뭉클했던 것은 너무 비슷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팬으로서 원조 가수에게 큰 힘을 주고 있는 김영관은 팬이상의 의미를 주고 있다. 

그들의 노래는 세월을 거슬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초창기 이승환의 목소리를 더 이승환스럽게 부르는 그를 보면서 그시절 향수에 잠기곤 한다. 

이번 히든싱어에서 팬들의 떼창은 콘서트장에 있는듯한 감동을 주었다. 


이제 이승환 콘서트에 갈 때가 된 것도 같다. 

스무살 서울에 올라와서 첫 콘서트 "무적 이승환"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4시간 반의 공연으로 차가 끊겼지만 그 때 감동은 잊을 수 없다.

동시대에 이러한 뮤지션과 함께 살아가고 소통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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