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조금은 특별한 뮤지션 _ 이승환 "가족"

 

 ▲ 이승환 가족 Live

 

최근에 홍대광의 가족을 듣고 다시 생각난 노래. 이승환의 가족.

난 어릴적 그의 노래로 사춘기를 보냈다. 처음 노래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중2 때 천일동안을 듣고였지.

이승환 4집 Human은 평생에 기억이 남을 명작 앨범 중 하나이다.

 

 

 

 

 

 

라이브의 황제. 어린왕자. 그런 수식어가 늘 붙어다닌 그.

늘 밝게 웃는 모습이었지만 그 안에 슬픔도 있었고 상처도 있었다.

왠지 남 같지 않게 느껴졌던 친근한 가수.

그냥 그런 것이 느꼈던 그런 사람.

 

2000년이었나... 생애 처음 보았던 콘서트. 무적투어.

목이 터져라 무적 이승환을 외치고.

연이은 앵콜로 4시간 공연을 마치고 전철마져 끊겼었지만 마냥 좋아했었던 그 때의 기억들.

 

오늘은 그 날의 노래들을 들으며 추억에 잠겨 보련다.

 

 

 

 ▲ 이승환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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