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신제품 발표회 현장 사진


어제 LG G7을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한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고 일반 고객들에게는 오늘 공개 된다고 합니다. 



예전보다 유튜버 분들이 더 많이 눈에 띄네요. 





LG G7 뉴 오로라 블랙
V30와 비교하여 상당히 날렵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묘하게 G6를 계승한 듯한 디자인이 보입니다. 





인터넷에 많이 논란이 되었던 G7 노치는 이런 식으로 완벽하게 가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화면이 더 넓어지고 디자인도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노치는 아름답지 않지만 아이폰X 이후로 마치 프리미엄 폰에서 부의 상징이 된 거 같은 느낌이네요. 

LG G7 라즈베리 로즈. 여성들이 선호하는 컬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 G7 뉴 모로칸 블루. 예전에 봤던 블루톤 보다 더 진한 느낌이 나네요. 







붐박스라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이었는데 스마트폰의 공명을 울려서 주변 물체와 함께 소리를 증폭하는 기능입니다. 

AI 카메라는 해당 물체를 인지하여 거기에 맞는 필터로 사진 색감을 조정해 줍니다.

LG G7과 갤럭시S9의 최대밝기 비교 (왼쪽이 LG G7, 오른쪽이 갤럭시S9+)

행사장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중인 유튜버 


< 총평 >  
1. G7의 외관은 군더더기 없어 보였으며 상당히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2. AI 카메라는 상황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필터를 설정해주는 기능은 또 다른 편의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됨 
3. 오디오 기능은 V, G 시리즈 모드 탄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번 G7에서는 외장스피커의 성능 업그레이드가 인상적 
4. OLED가 아니라서 한편으론 배터리 소모가 걱정되지만 LCD의 최대 밝기 향상이나 소비전력 효율 개선 등이 기대되는 부분 
5. 구글 어시스턴트나 Q보이스를 테스트 할 수 없었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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