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을 냈습니다.



17장의 사진 그리고 4명의 작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모여 사진집이 탄생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모집해서 책을 내게 되었는데 과정부터 완성까지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책을 받아보고 나서 이런 분들이 함께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제나 맥락은 다르지만 사진과 글을 보면서 다른 작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뚝딱 사진집을 만들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소중하고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집과 사진전을 통해 더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베스트셀러의 홍수 속에서 골목 어귀에 작은 카페 같은 느낌으로 이 책이 다가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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