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 프렌즈 아이디어 3가지




최근 풀메탈 바디의 G5에 모듈 혁신을 보면서 무엇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 카메라 그립보다 렌즈모듈은 어떨까? 

 

카메라의 그립감을 높이는 카메라 그립 모듈 


물론 메탈바디의 특유의 매끄러움 때문에 떨어뜨리기 쉬운 단점이 있다. 그걸 보완해 주는면에서는 좋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 그립감을 원할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심심한 사진보다 DSLR 단렌즈로 촬영한 심도 얕은 소위 말해 아웃포커싱된 사진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자들은 더더욱. 그렇다면 단렌즈를 모듈로 결합해서 배경이 흐려지는 인물중심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2. PC로 변신하는 Docking Station 모듈은 어때?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PC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졌다. 이전에 PC가 가끔 필요하던 일들도 최근에는 모두 폰으로 하는 추세이다. 완전 PC를 잡아 먹은거지. 

하지만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업무의 영역이나 컨텐츠를 생산하는 일들은 PC의 다양한 입력 기기를 이용하면 편하다. 넓은 대화면 스크린도 물론이고 그래서 폰을 PC로 바꾸어주는 Dock 같은 것을 만들어서 모듈로 만들면 어떨까? 난 집의 데스크탑을 치워버릴 마음도 있는데 말이다. 


3. 방수 필요없어. 방수팩 모듈   


후지다. 이런거 말고 좀 더 세련된거 없을까? 폰에 밀착되고 물속에서도 터치가 편하고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되어있는 그런거. 

방진방수가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모듈을 개발해서 안심하고 물속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폰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삼성 갤럭시 S7이 방수가 된다고 해서 수영장이나 바닷가에 물속에 넣고 막쓰긴 좀 그렇자나. 생활방수랑은 엄연히 다른거니까. 

여튼 아이들도 키우고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맞춤형 방수모듈도 매력적일 듯! 




덧.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 뿐 가져가셔도 됩니다. 그래도 출처는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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