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물든 가을


할머니들이 아파트 입구에서 대추를 따신다.

나보고 좀 도와달라며 막대기를 내미신다.

힘껏 몇차례 때렸더니 젊은 총각이 잘 한다며. 

을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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