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구호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여름휴가. 

네팔 구호활동.

어떤 이끌림이었는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어느새 나는 네팔행 비행기를 탄다.




함께한 동역자들과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네팔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기대하며..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은 기도로







이번 네팔에 방문한 이유는 이들의 임시거처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진으로 순식간에 집을 잃고 혹은 가족을 잃은 그들에게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방문했다. 

일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이지만 그 시간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우기라 밤이 되면 엄청난 비가 쏟아진다. 빗소리를 들으며 주민들이 걱정된다. 




양철판으로 지어진 마을에서 많은 이들이 모여살고 있다.  






내가 신기해 보이는지 처다보는 아이들 





가끔의 휴식이지만 즐겁다. 




고생하며 일하는 동역자들 비록 임시거처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튼튼히 지어지길 기대하며 힘차게 말뚝을 박는다.




아이들은 공사현장에 익숙한듯 투명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본다. 









매일의 기도와 말씀은 꿀처럼 달다.




사진을 신기한듯 바라보는 아이들.





































































아픈자와 함께 아파하다.







우기라서 보기 정말 힘든 히말라야 떠나기 마지막날 아침 하늘이 열렸다.









꿈과 같은 6일의 시간. 

이곳에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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