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만나면 좋은 사람들.


사랑하는 지체들.


우리는 그렇게 가족입니다.








오늘은 귀한 동역자 진균이, 정은이가 결혼하는 날.


축복하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늘 이렇게 기분좋은 웃음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탕자 만사마.


어디 못가게 이렇게 잡고 있겠어.













사실 오늘은 진균이 결혼식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웠는데.


그냥 오늘은 잠잠히 동역자들과 함께 축복해 주고만 싶었습니다.












하나둘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생기고.


연애도 하고.


이별도 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조금씩 철이 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삶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며 계속 그렇게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ps. 오랜만에 나답게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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